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신제품 '후 공진향: 설 미백 수분광 크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칠향팔백산, 설감산, 진주산삼™ 성분을 함유해 잡티 없이 촉촉하고 환한 동안 피부를 완성할 수 있는 멀티크림이다.
감국에서 우려낸 감국수가 미백 효과를 주는 동시에 수분 이탈을 막아주며, 백교 성분은 피부의 요철을 메워 화장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들어주며, 화사한 광채를 선사해준다.
SPF30, PA++’지수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해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이전 단계에서 발랐던 제품의 효능을 배가시켜주는 피니셔 기능까지 포함돼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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