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쁘아 '프로 인텐스 프라이머리 세럼'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스쁘아는 '프로 인텐스 프라이머리 세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리한나, 나오미 캠벨, 셀레나 고메즈 등 수 많은 연예인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 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타이런 마처우젠과 에스쁘아의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100명의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다.
피부 친화력이 우수한 마이크로 액티베이팅 콤플렉스가 바르는 즉시 피부에 밀착해 주름 및 굴곡진 피부결을 메우고, 메이크업 전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또 미백, 주름 개선 등 기능성을 갖춰 유해한 자외선과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를 밝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수분감있는 반투명 젤 타입 세럼으로, 세안 후 토너 다음 단계에서 피부결을 따라 정돈하듯 바른 후 가볍게 눌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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