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이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정기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 서울 북한산과 수락산, 인천 청량산 등에 숲해설가 11명과 의정부시 천보산에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된다.
북한산, 수락산, 청량산 유아숲체험원의 숲체험 프로그램은 정기형과 격주로 참여하는 체험형으로 운영된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가 운영하며,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