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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의 펀드몰 'S캐치 펀드'는 내게 맞는 펀드를 찾아주고, 보유펀드를 진단해 준다. 전문상담이 가능해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S캐치 펀드는 맞춤설계 서비스, 진단케어 서비스, 시각화를 통한 투자정보 이해, 담당직원 직접 상담 등이 가능하다.
정환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지난 2월 베타버전을 출시해 1개월간 시범운영 했고, 직원과 고객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92% 만족이라는 높은 호응을 확인한 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편리하게 가입하고, 컨설팅까지 가능한 온라인몰을 통해 진정한 온라인 자산관리 강자로 자기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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