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온라인 펀드몰 업그레이드 오픈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3일 온라인 펀드시장 선점을 위해 온라인 펀드몰을 업그레이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펀드몰 'S캐치 펀드'는 내게 맞는 펀드를 찾아주고, 보유펀드를 진단해 준다. 전문상담이 가능해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S캐치 펀드는 맞춤설계 서비스, 진단케어 서비스, 시각화를 통한 투자정보 이해, 담당직원 직접 상담 등이 가능하다.

정환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지난 2월 베타버전을 출시해 1개월간 시범운영 했고, 직원과 고객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92% 만족이라는 높은 호응을 확인한 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편리하게 가입하고, 컨설팅까지 가능한 온라인몰을 통해 진정한 온라인 자산관리 강자로 자기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