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에서 "러시아의 행동은 G8과 G7의 가치관, 원칙에 위배된다"고 지적하고 "G7은 6월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될 예정인 G8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회담에 대한 참가를 당분간 보이콧한다"고 밝혔다. 또 보이콧은 "G8이 의미있는 논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정비될 때 까지"로 명기했으며 "러시아가 긴장완화를 위해 행동을 취할 때 까지 계속된다"는 방침을 정했다.
또한 G7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금융지원 제공을 약속한다고 재무장관 성명도 발표했다.
G7はまた、「ウクライナに対する強力な金融支援提供へ結束する」との財務相声明を発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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