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편의점 씨유는 날계란 1개만 따로 포장한 '라면친구 계란'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오는 2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350원이다. 라면친구 계란은 컵라면이나 도시락을 먹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계란은 신선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겼다. 영농업자들이 만든 법인 청계원에서 생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