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식세종시장이 사랑의일기연수원 찾아

  • 세종특별자치시의 자랑스러운 명소로 인정

                                                3일 유한식 세종시장(우측)이 '사랑의 일기연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고진광 대표가
                                              연수원의 역할에 대해 설영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유한식 세종시장이 화창한 봄날씨속에 사랑의일기연수원을 3일 찾았다.
유한식 시장은 선문대학교 학생들 MT를 기점으로 아이들 맞을 준비에 바쁜 연수원을 곳곳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일기박물관, 아이들의 꿈의방 등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너무나 가치있고 감동적인 내용들로 꽉차있음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사랑의일기연수원이 ‘인성교육 메카’로서 세종특별자치시의 명소로 손색없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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