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장이 뛴다' 최우식, 팔색조 매력 담긴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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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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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사진 제공=맨즈헬스]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심장이 뛴다'에서 아기 대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최우식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최우식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JYP ACTORS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JYPACTORS)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남성지 '맨즈헬스'와 함께한 최우식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특유의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최우식은 '어린 왕자' 같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화사함과 발랄한 느낌을 자아낸다.

최우식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우식 이런 매력이 있었네", "최우식, 정말 어린 왕자 같다", "최우식 멋있는데?", "심장이 뛴다에서 보던 것과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 2011년 MBC '짝패'로 데뷔한 후 SBS '폼나게 살 거야', '옥탑방 왕세자', KBS 시트콤 '패밀리', OCN 'TEN1, 2'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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