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희망나눔 적십자회비 2억원 전달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서진원 신한은행장(왼쪽 넷째)이 4일 서울 중구 남산동 소재 대한적십자사를 방문, 유중근 총재(왼쪽 셋째)에게 2014년 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전국 모든 영업점의 적십자회비를 일괄 납부하고 있으며, 매년 신한은행 임직원 봉사활동과 사랑의 헌혈운동 등 사랑과 나눔의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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