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경인선지하화 인천남구지역추진위원회(위원장 편석우)는 지난 4일 남구새마을회(회장 김을태) 회원 등 50여명이 주안역 일대에서 ‘경인선 지하화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쳤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24일 ‘경인선 지하화 100만인 서명운동’ 5개 지자체 합동선포식을 시작으로 3월 한달간 매주 화요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장소에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다음 서명운동은 오는 11일 예정, 자유총연맹,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등 자생단체들이 주민 홍보에 참여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