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4일 새 수익원 찾기 일환으로 사모펀드(PEF) 사업부문을 신설, 새 부문대표로 정재호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본부장을 선임했다. 정 신임 대표는 1958년 서울 출생으로 성균관대 법학과와 법과대학원을 졸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및 NH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 파리바은행 등을 거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