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강의 모두 15주 과정으로, ‘여행 작가 양성 과정’은 오는 11일, ‘여행 플래너 양성과정’은 12일부터 첫 강의를 시작한다. 각각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경희대 사회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경영학과 교수이자 여행개발가인 윤병국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수강 신청은 11일까지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사항은 홈페이지(cce.khu.ac.kr) 및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961-0870~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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