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세중 기자 =정부는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외교부는 4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관련 당사자들이 자제를 발휘하고 우크라이나의 주권, 영토 보전, 민주주의 발전을 존중하면서 평화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