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중기센터는 5일 중기센터에서 유한킴벌리와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기센터와 유한킴벌리가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협력해,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교육지원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기센터는 교육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진행 등의 지원을 담당하고, 유한킴벌리는 전반적인 행정 재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중기센터는 올 한 해 유한킴벌리 협력 중소기업에게 리더십 경영 안전 보건 품질경영 등 총 8개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박용락 유한킴벌리 상생경영본부장은 “중소기업과 상생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협약은 매우 뜻 깊다.”면서 “이번 교육지원이 대기업과 협력사가 동반성장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달택 중기센터 창업성장지원본부장은 “저성장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인재육성이 기업 경쟁력 확보와 생존전략의 핵심인 만큼 양질의 맞춤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아카데미팀 홈페이지(www.gbed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기센터는 교육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진행 등의 지원을 담당하고, 유한킴벌리는 전반적인 행정 재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중기센터는 올 한 해 유한킴벌리 협력 중소기업에게 리더십 경영 안전 보건 품질경영 등 총 8개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박용락 유한킴벌리 상생경영본부장은 “중소기업과 상생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협약은 매우 뜻 깊다.”면서 “이번 교육지원이 대기업과 협력사가 동반성장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달택 중기센터 창업성장지원본부장은 “저성장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인재육성이 기업 경쟁력 확보와 생존전략의 핵심인 만큼 양질의 맞춤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아카데미팀 홈페이지(www.gbed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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