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른병원, 월드컵 16강 기원 MRI 할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05 14: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연세바른병원은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브라질월드컵 본선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대표 경기날에 자기공명영상(MRI) 촬영비가 10만원 할인된다.

해당 경기는 6일 새벽 2시에 열리는 그리스 친선경기와 월드컵 예선 1차전인 6월 18일 러시아전, 이어 23일과 27일에 각각 열리는 알제리·벨기에 경기다.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날짜는 친선전 일정과 본선 활약 여부에 따라 추가될 예정이다.

연세바른병원은 지난해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다양한 척추관절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