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전라 노출 수중 화보 "가렸다고 가린 게 더 자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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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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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와이진']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곽지민의 과거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곽지민 파격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수중 전라 노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수중 촬영팀 '와이진'이 촬영한 곽지민의 수중 누드 화보로 곽지민은 물 속에서 올 누드로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얀 천으로 중요 부위만 가려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곽지민 전라 노출 수중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곽지민 육감적인 몸매에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네", "베이글녀 중에 갑", "물 속에서 촬영 힘들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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