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은 사회공헌을 통해 모범이 되는 우수한 기업,기관 등을 선정 평가하는 것으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3개년 재무성과와 자료를 수집해 선정한다.
JB전북은행은 경영상 부담에도 불구하고 2009년 이후 현재까지 388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하고 있으며 이중 90%이상을 전북지역 특성화고 및 대학생중에 선발하고 있다. 지역대학생들에게는 방학을 이용해 전북은행내에서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고용창출에 앞장서는 거래 기업에게는 금융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금융애로상담반을 운영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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