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지난 4일 자신의 웨이보에 “해피 버스데이 마이 디어 시스터(Happy birthday my dear sister)”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생일을 챙기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박민영은 제시카와 십년지기 친구임을 밝히며 “얼마 전 수영장을 갔다 왔다. 굉장히 오래된 친구”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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