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3/06/20140306154621514434.jpg)
새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하철 3호선 백석역에서 백석2동 주민센터 신청사 사이 구간의 보도에 버려진 쓰레기·담배꽁초 수거, 전단지 제거 등의 작업을 벌였다.
백석2동 유종국 동장은 “일산신도시 초입에 위치한 백석2동을 정비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고양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을 위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질서 문화조성을 위해 클린데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