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코스로 한탄강 유역의 자연문화유산인 현무함협곡과 화적연, 비둘기낭 폭포 등을 자연유산해설사와 함께 답사하게 된다.
또 1박 2일 동안 한탄강 일대 자연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2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22일 천연기념물 제537호인 비둘기낭 폭포를 전문해설사와 함께 탐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 바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문의 포천시 문화관광과 문화유산팀(☎031-538-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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