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ㆍ美 복싱왕, 칭다오 세계원예박람회 지원사격

미국 복싱계 전설 에반더 홀리필드(왼쪽)가 칭다오 세계원예박람회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세계 복싱계의 전설 에반더 홀리필드와 아시아 복싱왕 장쥔룽(張君龍)이 중국 2014년 칭다오 원예박람회를 위해 뭉쳤다.

2014년 칭다오 세계원예박람회 홍보대사로 선정된 두 사람은 28일 오전 칭다오에서 만나 원예박람회 준비 과정을 둘러보며 사전 답사했다.

두 사람은 칭다오 세계 원예박람회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많은 사람들이 칭다오에 와서 세계원예박람회를 참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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