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영화 '몬스터'(감독 황인호 제작 상상필름) 언론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배우 이민기(왼쪽부터), 김고은, 황인호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몬스터'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제대로 미친 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