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일으킨 위안부 관련 발언에 대해서 "개인적 견해라고 했고 취소했다. 또 다시 말하는 것은 피하고 싶다"고 말해 신중한 발언을 이어갔다.
모미이 회장의 발언에 대해 5일 오후까지 시청자들로부터 전화, 이메일 등 약 2만 9700건이 접수됐다. 그 중 64%는 부정적 의견이고, 긍정적 의견은 1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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