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관의 사업에 활용되는 단순 인력 활용이 아닌, 행사를 같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바자로서의 서포터즈 활동이고, 지역의 청소년들을 지역의 청년들이 돕는 지역가꾸기의 역할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스펙과 취업경쟁에 힘들어하는 청년세대들을 위해 훌륭한 멘토 특강과 공공의 일자리를 탐색하는 활동을 계획중이다.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서울시청년허브 등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현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19세~39세까지의 청년(대학생 포함)이면 누구든지 접수할 수 있고,접수마감은 13일

대학생서포터즈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