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백화점, 멀버리·버버리·페라가모 등 최대 50% 할인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디큐브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해외명품 특별 초대전을 진행,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멀버리·버버리·페라가모·펜디·몽블랑·지방시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디큐브백화점은 행사 기간 매일 구매 고객 선착순 5명에게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