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학년 오상훈 학생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여 500m 은메달, 800m 동메달, 남자초등부 팀 추월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상훈 학생은 동두천중학교로 진학해 앞으로 동두천시와 경기도의 명예를 높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동초등학교 빙상부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경기도 스피드스케이팅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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