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 출신의 손꼽히는 지방행정ㆍ재정 전문가로 제2차관을 지냈다.

강병규 안전행정부 2차관 내정자<자료사진>
제5공화국 당시 '아웅산 사태' 때 당시 함병춘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현장에 있었지만 죽음의 고비를 넘긴 일화로 유명하다.
부인은 김수미씨로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경북 의성(60) △경기고ㆍ고려대 법대 △행정고시 21회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 △부산시 이재과장 △국무총리 의전비서관 △내무부 행정관리담당관·공기업과장 △경산시 부시장 △대통령 정무행정비서실 행정관 △대구시 행정부시장 △행자부 감사관ㆍ자치행정국장·정책홍보관리관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장 △행정안전부 제2차관 △한국지방세연구원장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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