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저자와 대화할 수 있는 “저자와의 만남”, 우리시대 논객의 책을 통해 시대정신을 성찰할 수 있는 야간인문학강좌 “논객시대” 등이 진행된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가족영화와 수요예술극장, 기획도서전 등이 상설 운영되고 있어 도서관을 찾는 지역민들에게 지식과 즐거움 그리고 충만한 휴식 등 편안하고 유익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