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건국대 제공]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신산업융합학과 학위수여식을 열고 첫 졸업생 4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인 '선취업 후진학'의 첫 열매를 맺은 것이다. 건국대는 2010년 국내 최초로 특성화고졸재직자 특별전형을 마련, 특성화고(전문계고)를 졸업한 성인 재직자를 신산업융합인재양성 과정 입학생으로 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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