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3/07/20140307155329332380.jpg)
[사진 출처=수영 인스타그램]
수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트타그램에 “개강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대에서와는 다른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영은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 영화학부에 재학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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