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회의에서 중국 가오후청(高虎城) 상무부 부장이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중국 사회소매판매액이 모두 23조4000억 위안(약 4073조7000억원)에 달했다며 인플레 요소를 제외하면 전년 대비 11%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중국 전체 경제성장에서 소비기여율이 50%에 달했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