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진료 현장에서 흔히 경험하면서도 놓치기 쉬운 임상적인 문제를 짚어보고, 많은 환자들이 겪고 있지만 내과적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두통ㆍ통증ㆍ갑상선영상) 등에 대해 신경외과ㆍ재활의학과ㆍ영상의학과 교수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이 부여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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