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케리 장관은 "최고도의 자제"를 촉구하고 우크라이나와 직접 대화할 것을 재차 요청했다.
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휴가지인 남부 플로리다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의 일체성을 지지한다고 재확인했다.

[미국 국무부 공식 페이스북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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