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블랙박스 보상판매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10일부터 내비게이션·블랙박스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보상판매는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아이나비 RS+마하’ 스페셜 플러스 에디션과 ‘아이나비FXD900 View’, ‘아이나비 FXD900 마하’ 등 총 10종의 제품이 대상이다.

보상판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 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S+ 마하(32GB) 42만 9000원 △아이나비 마하2 AIR(32GB) 25만 9000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29만 9000원 △아이나비 FXD900 마하(32GB·후방카메라포함) 26만 9000원 등이다.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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