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화이트데이 이색 선물로 오는 16일까지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사진을 올리면 초콜릿으로 제작해주고 무료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초콜릿 제작 전문업체 모어댄초콜릿이 다크초콜릿 위에 화이트초콜릿의 명암을 활용해 실사 이미지를 새겨준다. 포토 초콜릿·달력 초콜릿·디자인 초콜릿 등 6가지 타입으로 제작 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