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18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모집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의정부시민이다. 단,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이어야 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8개월 이상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했거나 포기한 자, 공무원의 배우자 또는 직계가족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직업상담사 2명을 포함, 모두 107명이다. 관련기사김성훈(의정부시 정무 특보)씨 모친상의정부시,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 대상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5~7월 3개월간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