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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중구 을지로 인현동 일대 인쇄업체 밀집지역을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의 건의를 청취했다. 중구의 인쇄업체는 모두 5515개로 서울시내 인쇄업체의 68.2%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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