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KL 실적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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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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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GKL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GKL은 전거래일보다 700원(1.56%) 오른 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KL은 장 중 4만6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반적으로 기업 실적이 부진하기 때문에 호실적이 기대되는 기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GKL, 신세계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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