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올해부터 전면시행 중인 도로명주소 사용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현장에 나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10일 시민시장에서 김 시장을 비롯,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상록·단원지회 회원 50여명이 함께 도로명 주소에 대해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은 1월부터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을 시행 중이나 일반 시민들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지도나 필요성의 인식이 부족하고, 그로 인한 지번주소 병행사용에서 오는 혼란과 사회적비용을 줄이기 위해 시민들을 직접 만나 도로명주소의 편리함, 필요성, 찾는 방법 등을 널리 알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올해 6월 4일에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주소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홍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김 시장은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도 불구하고 유관기관, 민간기업 등에서의 도로명주소 전환율이 미흡하고 특히, 6.4지방선거를 앞두고 혼선이 예상돼 적극적인 홍보와 독려가 필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공직내부의 자세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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