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화성시 부품 연구동 입주식…권오현 부회장 “시너지 효과 기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12 10: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구 인력이 모이는 부품 연구동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권 부회장은 12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완공된 부품 연구동에 대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완공된 부품 연구동의 입주식을 이날 개최한다. 2011년 11월 착공한지 2년 4개월 만이다.

​부품 연구동에는 약 8000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입주하게 된다. 

입주식에는 권 부회장을 비롯해 이상훈 사장, 김기남 사장, 우남성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