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소찬휘, 김바다, 서문탁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록 보컬 3인방은 미소를 지으며 담소를 나누는 중 포즈를 취해 우정을 과시했다. 무대 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각기 다른 록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찬휘의 소속사 와이드 엔터테이먼트는 지난 4일 KBS ‘열린음악회’와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당시 함께한 사진이라며 최근 앨범을 발표한 김바다와 소찬휘는 서로에게 자신의 새 앨범도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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