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양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가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게 될 한국119소년단을 이달말까지 모집한다.
한국119소년단은 어린이 및 청소년의 안전문화에 선도적인 구실을 해 왔으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문화를 실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와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안양 관내 유치원·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모집된 119소년단은 소방안전체험관에서 각종체험 등에 참여하고 교내·외에서 화재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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