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가량 진행된 이번 현장경영은 지난 1월 취임식에서 밝힌 ‘삼현주의( 현실직시, 현상타파, 현장중시)’중 ‘현장중시’의 실천으로 지역별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 및 현안에 대해 청취했다.
김진국 본부장은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을 직시하여 잘못된 관행을 타파해야 한다”며 “경남농협이 앞장서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이 사랑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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