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순서로 오는 21일 서울 대학로 홍익대아트센터에서 ‘수학의 본질: 수(Number)’라는 주제로 김민형 옥스퍼드대 수론 교수가 나선다. 김 교수는 국내 수학자로는 최초로 옥스퍼드대 교수로 임용되고 지난 2012년 호암과학상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옥스퍼드대 수론 교수이자 서울대 수리과학부 초빙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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