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사)대한노인회 대전시 서구지회(권병기 지회장) 는 12일 ‘활기찬 노후, 행복한 노후’ 슬로건 아래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제24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각각 개최했다.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오전 11시 갈마동 대전서구노인지회 회의실에서 일자리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결의문 낭독 과 사업수행에 필요한 안전, 직무교육도 함께했다.
이어, 오후 2시에 제24기 노인대학 개강식이 진행됐으며, 학사운영보고, 노인대학장 축사, 학생자치회 임원선출과 자치회 토의 등이 있었다.
노인대학은 오는 12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며, 대학교수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노인지도자 역할, 국내․외 정세, 건강관리 등에 관한 강의를 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구정 최우선 과제가 일자리 창출인 만큼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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