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은 12일 오후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 파격적인 의상으로 노출을 시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혜은은 1973년생으로 우리나이로 42세다. 40대의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김혜은은 산뜻한 노란색 바지와 함께 짧은 민소매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몸매의 김혜은은 등이 훤히 드러나는 얇은 망사 소재에 파격적인 뒤태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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