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관내 소재한 건물 중 한전과의 계약종별이 주택용인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자(대표자)로서, 지원규모는 태양광 시설 3kW이하이며, 지원금액은 가구당 200만원(정부보조금 282만원 별도)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태양광설치비용 자부담이 약5백만원 정도로 낮아져 시민들의 부담이 완화됨에 따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신청자는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설치사업 승인서를 발급 받은 후 시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설치 완료 후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지원대상자 16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되, 상황에 따라 추가 모집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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