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 발대식에서 황인정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 겸 맘스케어 봉사단장(왼쪽 다섯째)과 권필환 혜심원 원장(넷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워킹맘과 예비 엄마 등 여성 임직원 3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아동복지단체인 혜심원 소속 아동들과 수족관, 전망대를 둘러 봤으며, 앞으로 매달 혜심원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사진제공=한화생명]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