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개관 60주년 기념 웨딩 프로모션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오는 2015년 호텔 개관 60주년을 기념해 5월 5일까지 ‘마이 럭키 웨딩 위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6월부터 8월의 웨딩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예약시점부터 2015년까지 남은 일수만큼의 금액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최대 300만원에서 240만원까지다.
하객수에 따라 100만원에서 300만원 상당의 티파니 커플링, 로얄 코펜하겐 그릇 세트, 뱅앤울릅슨 스피커 등 명품 혼수 선물도 선물로 준다. (02)2270-312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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