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서울 자유학기제·진로탐색제 올해 150개교 운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16 10: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자유학기제와 중1진로탐색집중학년제 연구학교 150개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6개교에서 10배 가까이 확대된 것으로 2015년 268개교, 2016년 시내 전 중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연구학교에는 1개교당 3000만원씩 모두 45억원이 지원된다. 관내 학교의 60% 이상을 연구학교로 지정한 성동지역교육지원청은 교육부 선도교육지원청, 40% 이상 지정한 북부·중부·강동·강남·성북교육지원청은 서울교육청의 중점교육지원청으로 뽑혔다.

연구학교 발대식은 17일 예원학교에서 열리며 이날 시내 중학교에는 연구학교 운영 매뉴얼 1만부가 보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