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학교에는 1개교당 3000만원씩 모두 45억원이 지원된다. 관내 학교의 60% 이상을 연구학교로 지정한 성동지역교육지원청은 교육부 선도교육지원청, 40% 이상 지정한 북부·중부·강동·강남·성북교육지원청은 서울교육청의 중점교육지원청으로 뽑혔다.
연구학교 발대식은 17일 예원학교에서 열리며 이날 시내 중학교에는 연구학교 운영 매뉴얼 1만부가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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